•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삼성화재, KIIC 2026 리드스폰서로 참가…"미래산업 협력 확대"

등록 2026.06.11 14:10: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국내 최대 글로벌 보험 컨퍼런스 개최

[서울=뉴시스] 국내 최대 글로벌 보험 컨퍼런스 'KIIC 2026'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갤러거 APAC Roshan Perera CEO, UIB 보험중개 이흥수 대표, Aon EMEA Tracy-Lee Kus Co-CEO, 보험연구원 김헌수 원장, 보험개발원 박진호 부원장, 한화손해보험 나채범 사장, 금융감독원 서영일 부원장보, 금융위원회 안창국 상임위원, 삼성화재 이문화 사장, 화재보험협회 이승우 부이사장, 손해보험협회 이병래 회장, 보험연수원 하태경 원장, 마쉬코리아 구경태 대표, LK보험중개 강두석 대표. (사진=삼성화재 제공) 2026.06.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국내 최대 글로벌 보험 컨퍼런스 'KIIC 2026'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갤러거 APAC  Roshan Perera CEO, UIB 보험중개 이흥수 대표,  Aon EMEA Tracy-Lee Kus Co-CEO, 보험연구원 김헌수 원장, 보험개발원 박진호 부원장, 한화손해보험 나채범 사장, 금융감독원 서영일 부원장보, 금융위원회 안창국 상임위원, 삼성화재 이문화 사장, 화재보험협회 이승우 부이사장, 손해보험협회 이병래 회장, 보험연수원 하태경 원장, 마쉬코리아 구경태 대표, LK보험중개 강두석 대표. (사진=삼성화재 제공) 2026.06.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전세계 27개국 175개 보험사와 재보험사, 글로벌 중개사 및 미래기술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인공지능(AI), 사이버리스크, 자율주행 등 급변하는 위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보험산업의 미래를 논의했다.

삼성화재는 전날부터 이틀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3회 글로벌 보험 컨퍼런스(KIIC 2026)'에 리드스폰서로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KIIC는 국내 손해보험 시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보험업계와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 행사다. 올해는 '변화하는 리스크 환경 속 손해보험의 역할'을 주제로 미래 보험산업의 방향성과 역할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세계 27개국, 175개사에서 1300여명의 보험 전문가가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국내 주요 손해보험사 및 코리안리를 비롯해 뮌헨리, 스위스리 등 글로벌 재보험사와 마쉬(Marsh), 에이온(Aon) 등 글로벌 보험중개사, 그리고 사이버보안·자율주행 분야 전문기업들이 함께하며 보험산업과 미래 산업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올해는 보험산업과 연관된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파트너스 존을 새롭게 운영했다. 참석자들은 자율주행 및 사이버보안 분야의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체험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살폈다.

행사 첫날에는 민관학계 각층 인사들이 참여하는 더 링크(The Link) 안전네트워크 총회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보장공백 대응과 솔루션 연결을 위한 협력의 시작'을 주제로 사회적 위험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글로벌 보험산업 전망과 AI가 가져올 산업 변화, 글로벌 보험 트렌드와 미래 전망 등을 주제로 다양한 세션이 이어졌다.

에이온과 맥킨지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뮌헨리,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등이 참여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자율주행·사이버리스크·AI 활용 등 미래 보험산업의 주요 이슈를 폭넓게 다뤘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KIIC는 국내 보험산업과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보험업계와 미래 산업 간 협력을 확대해 대한민국 보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