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스마트테크 코리아' 참가…허니컴 MES 선보여
![(위)우진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6’ 참가 이미지, (아래)인공지능(AI) 기반 최적의 생산계획 제안 및 제조 특화 AI 챗봇이 탑재된 허니컴 제조실행시스템(MES)의 주요 특장점. [사진=우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0525_web.jpg?rnd=20260615080824)
(위)우진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6’ 참가 이미지, (아래)인공지능(AI) 기반 최적의 생산계획 제안 및 제조 특화 AI 챗봇이 탑재된 허니컴 제조실행시스템(MES)의 주요 특장점. [사진=우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산업용 정밀 계측기기 전문기업 우진은 지난 10~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Smart Tech Korea) 2026'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스마트테크 코리아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 로봇, 보안, 물류, 스마트팩토리, 메타버스 등 7개 특화 전시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 산업 복합 전시회다. 우진은 이 중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전문관인 'AI플러스 스마트팩토리쇼(AI+ SMART FACTORY SHOW)'에 참가해 허니컴 제조실행시스템(MES)의 최신 AI 분석 기능을 공개했다.
우진은 이번 전시회에서 AI가 최적의 생산계획을 자동으로 제안하고 제조 특화 AI 챗봇이 분석 근거와 대안을 설명함으로써 생산계획 수립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인 허니컴 MES를 선보였다. 허니컴 MES는 관리자가 데이터 열람에 그치지 않고 AI가 제시하는 분석과 대안을 바탕으로 생산 현장의 의사결정을 즉각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우진의 허니컴 MES에 탑재된 AI 분석 기능은 품질 비용 및 총원가 절감, 납기 지연 리스크 제거 등의 영역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한다. 불량 사전 예측, 자재 사용량 최적화를 통해 생산 전 단계에서 원가를 낮추고 납기 완료 확률 기반의 실행 가능한 일정을 자동으로 생성해 납기 준수율을 높인다.
우진이 개발한 허니컴은 설비·공정·품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해 ▲생산계획 ▲자재추적 ▲실적집계 ▲품질관리 등 제조 현장의 핵심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현재 다수의 고객사에 도입돼 운영 중이다.
우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생산계획 AI와 제조 특화 AI 챗봇은 제조 현장의 경험과 데이터를 결합해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다"며 "허니컴 MES를 통해 지킬 수 있는 일정만 계획하고 생산 전 원가와 불량을 통제하는 제조 혁신을 실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진은 국내 원자력발전소 핵심계측기(노내핵계측기·제어봉위치전송기 등)를 독점 공급하는 산업용 정밀 계측기기 전문기업이다. 허니컴(honeycomb)은 우진이 3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출시한 스마트공장 솔루션으로, MES 플랫폼과 4개의 확장 모듈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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