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진단부터 디지털 교육까지…소진공 지원사업
소진공, 위기 알림톡 상시 접수
'디지털 특성화대' 참여자 모집
![[서울=뉴시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발송 위기알림톡 예시 화면.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2026.06.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0599_web.jpg?rnd=20260615084950)
[서울=뉴시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발송 위기알림톡 예시 화면.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2026.06.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다양한 지원 사업에서 소상공인 위기 진단을 돕고 인공지능(AI) 활용을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소진공은 '희망리턴패키지 재기사업화(경영개선) 위기 소상공인 진단·멘토링 지원사업'으로 경영상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재기를 돕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에서는 위기 소상공인 1200곳에 전문가 현장 진단을 실시한 후 개선 전략을 알려주고 밀착 멘토링을 제공한다.
소진공·지역 신용보증재단·민간은행 17개사는 지난달부터 고위험 차주, 연체 차주, 폐업 차주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위기 알림톡'을 발송하고 있다.
위기 알림톡을 받은 소상공인은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찾는 일대일 경영 진단뿐 아니라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개선 전략을 이행할 수 있도록 최소 3회의 밀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원하는 경우 최대 2회의 채움 멘토링도 뒷받침한다. 진단 및 멘토링을 마친 소상공인에게는 선·후배 네트워킹, 우수상품 판매전, 판로개척 지원, 심리치유 프로그램 등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11월 12일까지 희망리턴패키지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다만 권역별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한편 소진공은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참여자를 모집하고 현장의 AI 역량 강화를 뒷받침한다.
올해로 7년 차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은 지역거점 대학과 함께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플랫폼 입점부터 콘텐츠 제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 등 대학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자율 운영된다. 올해는 ▲건양사이버대 ▲경남대 ▲광주대 ▲국립목포대 ▲남서울대 ▲단국대 ▲대구한의대 ▲동명대 ▲전주대 ▲청운대 ▲청주대 ▲한신대 총 12개교가 참여한다.
특히 AI 활용 교육이 필수 커리큘럼으로 편성돼 소상공인이 생성형 AI 서비스로 사업 효율화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대학별로 180명(학기당 60명·내외 연간 3학기)을 모집하며 소상공인 24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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