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셀 "CAR-T기술, 최고권위 혈액학 저널 게재"
임상 2상 결과 'Blood'에 게재
![[서울=뉴시스] 큐로셀 로고. (사진=큐로셀 제공) 2025.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21/NISI20251021_0001971111_web.jpg?rnd=20251021114345)
[서울=뉴시스] 큐로셀 로고. (사진=큐로셀 제공) 2025.10.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큐로셀이 개발한 CAR-T(키메라 항원수용체 T세포) 치료제 림카토(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의 임상 2상 결과가 세계 최고 혈액학 학술지 'Blood'에 게재됐다.
15일 큐로셀에 따르면 Blood는 미국혈액학회(ASH)가 발행하는 혈액학 분야 대표 국제학술지다. 백혈병·림프종·다발성골수종 등 혈액암 분야의 주요 연구 성과가 게재된다.
이번 논문에는 림카토의 임상 2상(CRC01) 결과가 수록됐다. 독립심사위원회(IRC) 평가 기준 림카토는 객관적 반응률(ORR) 75.3%, 완전관해율(CR) 67.1%를 기록했다.
안전성 측면에선 3등급 이상의 사이토카인방출증후군(CRS) 발생률은 8.9%, 신경독성(NE) 발생률은 3.8%로 나타났다. 치료 효과와 독성 관리 가능성을 함께 입증했다고 회사는 말했다.
림카토는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획득, 회사는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두 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 후 재발하거나 불응한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및 원발성 종격동 거대 B세포 림프종(PMBCL) 성인 환자에 쓸 수 있도록 승인됐다.
큐로셀은 "이번 논문 게재는 큐로셀이 자체적으로 구축해 온 차세대 CAR-T의 연구개발 역량을 글로벌 학술 무대에서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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