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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서 통역·관광정보 한번에…용산웰컴센터 운영

등록 2026.06.15 13:42:21수정 2026.06.15 14: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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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몰 공공기여시설에 센터 마련

영어·중국어·일본어 통역 서비스 제공

[서울=뉴시스]용산구 직영 관광안내소인 '용산웰컴센터' 입구 모습. (사진=용산구 제공) 2026.06.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용산구 직영 관광안내소인 '용산웰컴센터' 입구 모습. (사진=용산구 제공) 2026.06.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용산구가 용산역 아이파크몰에 직영 관광안내소인 '용산웰컴센터'를 마련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용산웰컴센터는 아이파크몰 내 공공기여시설에 조성됐다. 관광 안내와 구정 홍보를 함께 맡는 거점으로 운영된다.

센터는 아이파크몰 내 유동 인구가 많은 '도파민 스테이션' 구역에 있다. 용산역 3층 대합실 인근에 위치해 야외 이동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관광안내요원 2명이 상주하며 영어·중국어·일본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광지와 교통, 편의시설 등의 정보도 안내한다.

센터에는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도 설치됐다. 전광판은 용산 주요 관광명소와 문화행사, 축제, 구정 소식 등을 영상 콘텐츠로 소개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서 편리하게 얻고, 용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접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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