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청년들 만나 교원처우·특수교육 등 교육정책 논의
교육부, 2030청년자문단 간담회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 2026.06.09. chocrysta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9/NISI20260609_0021313856_web.jpg?rnd=20260609144618)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 2026.06.09.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7일 청년들을 만나 교육정책을 논의한다.
최교진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교육부 2030청년자문단 간담회'를 개최한다.
청년자문단원은 대학(원)생, 교·강사 및 직장인 등 총 20명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4월 청년보좌역(청년자문단 단장) 임용을 계기로 기존 5개 분과(대학정책·평생-직업교육·교육복지·책임교육·교원정책)를 4개 분과(고등-평생정책·교원정책·교육권리·인공지능(AI) 미래 교육)로 개편하는 등 자문단 정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4~5월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위촉된 청년자문단원 3명에 대한 위촉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 청년자문단은 ▲앵커체계 개선과 학생 참여 정책 강화(고등평생정책분과) ▲기간제 교원 처우 개선과 교육활동 침해 예방교육(교원정책분과) ▲청년 독서 활성화와 특수교육 강화(교육권리분과) ▲가정 내 인공지능(AI) 교육 및 AI교육 안전체계 구축(AI미래교육분과) 등을 중점 의제로 발표한다.
발표한 중점 의제는 향후 정책 담당자 및 외부 청년단체 등과의 소통을 통해 정책 제안 고도화 과정을 거친 뒤 올 연말에 정책제안집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이어 교육부 정책 방향과 대학생 창업, 고등교육 재정지원, 유보통합 등 청년의 삶과 밀접한 주제에 대해 최교진 장관과 청년자문단원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취업 여건 등 청년들이 마주한 어려움 큰 시기이지만, 청년들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며 "교육부의 모든 정책은 청년을 비롯한 미래세대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에, 청년이 교육정책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자문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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