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초대 혁신도시 상생대상서 '최우수상' 수상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제1회 혁신도시 상생대상'에서 혁신도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혁신도시 상생대상은 곧 진행된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각 지역별 혁신도시의 발전 현황을 한 데 모여 알리기 위해 올해 꾸려진 행사다.
혁신도시정책연구원 등이 주최하고 지방신문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은 전국의 10개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상생지수'를 측정해 평가한다.
평가 항목은 성장·활력·협력 세 개 분야로 나뉘어진다. 이번 시상에서 공사는 95곳의 혁신도시 이전 공기관 중 종합 2위를 기록했다.
공사는 이번 시상을 두고 전북혁신도시 이전 이후 꾸준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문화 발전 노력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공사는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유니버셜 안전 예술단'을 꾸려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교육과 지역 장애인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했다.
이 외에도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인 '드림 온' 추진과 함께 임산부·직장인·어린이 등 계층에 맞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추가로 추진할 예정이기도 하다.
남화경 공사 사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이 혁신도시 발전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사 본연의 역할인 국민 안전과 혁신도시 공기관의 역할인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