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빛과 그림자의 한국"…아비뇽 페스티벌서 佛 르몽드 등 현지언론 주목
세계 최대 공연예술 축제 중 하나인 '아비뇽 페스티벌'에 참여한 한국의 공연예술 작품들이 프랑스 현지 언론과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8일 예술경영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 4일 개막한 제80회 아비뇽 페스티벌은 올해의 공식 초청 언어로 '한국어'를 선정하고, 연극·무용·다원·판소리 등 9개 한국의 공연들을 공식 프로그램에 초청했다.
아시아 국가의 작품들이 대규모로 공식 프로그램에 동시 초청된 것은 축제 역사상 이례적이다. 연일 매진 행렬을 기록 중인 한국 공연들은 현장 예매를 위한 관객들의 대기 줄이 길게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