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키나파소, 대만과 국교 단절하고 중국과의 관계 복원

【펑후도=AP/뉴시스】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이 25일 펑후이다오(澎湖島)와 인근 해역에서 실시되는 연례 한광(漢光) 군사훈련을 지켜보면서 설명을 듣고 있다. 2017.5.25
부르키나파소가 대만과의 국교를 단절하고 중국과의 관계를 재개한 것은 대만에는 또다른 타격이며 대만을 자신들의 영토라고 주장하며 대만을 고립시키려는 중국으로서는 또하나의 승리가 된다.
부르키나파소에 앞서 이달 초에는 도미니카공화국이 대만과의 관계를 끊고 중국과 수교했다.
중국 외교부는 26일 왕이(王懿)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알파 배리 부르키나파소 외교장관이 수교 문서에 서명했다고 말했다.
앞서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은 26일 트위터를 통해 중국의 압력 강화는 대만에 대한 다른 나라들의 지지를 강화시켜줄 뿐이라며 대만은 결코 중국의 압력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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