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용부터 비오틴까지…LG생건 더후, 먹는 뷰티 '기앤진 구미' 출시

(사진=LG생활건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LG생활건강의 궁중 럭셔리 코스메틱 '더후'가 고품질 침향과 녹용, 콜라겐, 비오틴 등 몸에 활력 에너지를 채워주는 성분을 구미 1개에 담은 '기앤진 구미 밸런스 케어'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앤진 구미 밸런스 케어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이 많은 20~50대 고객층을 겨냥한 프리미엄 이너뷰티 제품이다.
더후를 대표하는 핵심 성분들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기앤진 구미 밸런스 케어는 고품질 인도네시아산 침향과 당귀, 녹용, 산수유, 발효홍삼 등 활력 에너지 성분에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연어이리추출물분말, 비오틴 등 이너뷰티 성분을 황금 비율로 배합했다.
또 더후 화장품의 대표 성분인 공진솔루션의 일부 성분을 넣어 브랜드 헤리티지를 먹는 뷰티로 확장했다.
젤리의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면서도 맛의 풍미를 느낄 수 있게 만든 것도 특징이다.
구미의 단맛과 제형의 안정성을 위해 첨가되는 설탕을 최대한 배제하는 대신 감미료인 '말티톨'과 '솔비톨'을 넣어 저당에도 단맛과 상쾌함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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