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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큐릭스, 분자 진단 '퀴아젠'과 암 진단 제품 글로벌 사업화 계약

등록 2025.06.19 15: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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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큐릭스, 분자 진단 '퀴아젠'과 암 진단 제품 글로벌 사업화 계약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암 분야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는 글로벌 분자진단 기업 퀴아젠과 디지털 PCR(유전자증폭) 기반 암 진단 제품의 개발 및 글로벌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젠큐릭스는 퀴아젠의 디지털 PCR 시스템인 'QIAcuityDx Four'를 기반으로 체외진단(IVD) 제품을 개발하며, 퀴아젠은 해당 제품의 글로벌 독점 유통 및 마케팅 권한을 갖는다. 제품은 퀴아젠 파트너(QIAGEN Partner®) 브랜드와 함께 두 회사 브랜드가 공동 표기되어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젠큐릭스는 퀴아젠이 새롭게 출시한 QIAcuityDx 파트너링 프로그램의 첫번째 공식 개발 파트너로 선정됐다. 이 프로그램은 해당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체외진단(IVD) 제품군을 확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조상래 젠큐릭스 대표이사는 "이번 퀴아젠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히타치하이테크와의 일본 시장 사업화 계약에 이은 또 하나의 중대한 성과"라며 "젠큐릭스의 글로벌 시장 확장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설명했다.

조 대표는 "앞으로도 글로벌 정밀의료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강력한 파트너십 전략을 이어갈 것"이라며 "젠큐릭스의 고도화된 진단 콘텐츠와 퀴아젠의 고성능 플랫폼 간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기준의 정밀 암 진단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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