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20만8천건…4주 평균은 '저점'
전주比 8천건↑…시장 예상보단 낮아
![[디어필드(일리노이)=AP/뉴시스]지난 연말연시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 대비 8000건 늘어난 20만8000건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2024년 7월25일 일리노이주 디어필드의 한 식료품점에 걸린 구인 공고. 2026.01.08.](https://img1.newsis.com/2024/08/01/NISI20240801_0001334916_web.jpg?rnd=20240802215745)
[디어필드(일리노이)=AP/뉴시스]지난 연말연시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 대비 8000건 늘어난 20만8000건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2024년 7월25일 일리노이주 디어필드의 한 식료품점에 걸린 구인 공고. 2026.01.08.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지난 연말연시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 대비 8000건 늘어난 20만8000건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부는 8일(현지 시간) "1월3일로 끝난 주(2025년 12월28일~2026년 1월3일)의 계절조정 기준 실업수당 신규 청구는 20만8000건"이라고 발표했다.
전주(12월21일~12월27일) 20만건 대비 8000건 늘어났으나, 인베스팅라이브 등에 따르면 시장 예상치인 21만건보다는 2000건 낮은 수치다.
주간 변동성을 완화한 보정치인 4주 이동평균은 21만1750건으로 전주(21만9000건) 대비 7250건 감소했다.
노동부는 이에 대해 "2024년 4월27일(21만250건) 이후 최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인베스팅라이브는 이에 대해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낮고 안정적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4주 이동평균이 경기 사이클상 저점 수준으로 하락한 것은 신규 해고가 제한적임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미국 노동부가 실업급여를 새로 신청한 인원 수를 집계해 매주 목요일 발표하는 핵심 경제 지표다.
일반적으로 경기 둔화로 실업이 늘어나면 증가하고, 경제 흐름이 견조해 고용이 해고를 상회할 경우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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