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16개 신규 선정…내달 시행
기존 우수사업단 8개와 함께 각 지역서 서비스 제공
초등돌봄 및 청년신체건강증진 프로그램 등 진행
보건복지부 "청년사업단 모형 발굴 위해 노력할 것"
![[세종=뉴시스] 이연희 기자 =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전경. 2022.09.0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9/01/NISI20220901_0001075913_web.jpg?rnd=20220901144847)
[세종=뉴시스] 이연희 기자 =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전경. 2022.09.01. [email protected]
청년사업단은 사업계획 충실성·제공서비스 내용·수행능력 전반 등을 평가 받은 후 최종 선정됐으며, 기존 우수사업단 8개와 함께 각 지역에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사업단은 정부의 사회서비스이용권(바우처) 사업인 ▲초등돌봄 서비스 ▲청년신체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초등돌봄 서비스는 맞벌이·한부모 가정 아동(초등학교 재학연령 해당)을 대상으로 등·하원 동행, 학습지원, 예술창의지원 등을 제공한다. 신체건강증진 분야는 비만 또는 허약 청년(19~34세)을 대상으로 운동·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정부는 사업단 운영을 위한 운영 인력 인건비와 청년 역량 강화 교육·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발대식과 워크숍 외에도 우수·신규 사업단 간 멘토링을 도입해 청년 간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청년사업단은 이달 중 사업계획을 구체화해 서비스 제공 준비에 본격 착수하고, 다음달부터는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국민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서비스 종류, 대상자 기준 등을 확인하고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청년사업단 참여를 원하는 청년 제공인력은 각 사업단을 통해 채용 계획 및 자격 기준을 확인하고 채용절차에 응시할 수 있다.
유주헌 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관은 "청년사업단을 통해 청년들에게 일 경험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국민께 더 좋은 사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유 정책관은 "최근 인구·산업·사회구조 급변으로 청년의 생활 여건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청년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청년사업단 모형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