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중동 전쟁 등 국내외 어려움…연대의 씨앗 잘 가꾼다면 시련 이겨낼 것"
정 대표, 부활절 맞아 연합예배 참석…"사랑·평화는 지켜야 할 가치"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2026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찬송가를 부르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4.05.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5/NISI20260405_0021235809_web.jpg?rnd=20260405162248)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2026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찬송가를 부르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4.05. [email protected]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해 "예수께서는 가장 낮은 곳으로 임하시어 소외된 자들을 보듬으셨고, 원수까지도 품으시는 무한한 박애를 몸소 실천하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러한 사랑과 평화야말로 그리스도 정신의 본질이며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가치"라고 했다.
정 대표는 "불과 일 년 반 전, 우리는 오색 빛깔 빛으로, 힘으로 억압의 어둠을 몰아내고 이재명 정부를 출범시켰다"며 "지금은 그 혼란을 극복하고 국가 정상화를 위해 나아가는 소중한 과정에 있다"고 말했다.
또 "무엇보다 절실한 것은 오늘 주제이기도 한 한반도 평화"라며 "한반도에 평화의 봄이 와야 분단의 아픔이 흐르는 이 땅에 진정한 부활의 기쁨을 우리는 누릴 수 있다"고 했다.
정 대표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는 말씀을 가슴 깊이 되새기며, 우리 사회의 사랑과 평화의 가치가 온전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재명 정부도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부활절 연합예배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기독교대한감리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등 국내 개신교 73개 교단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치권과 정부에서는 이재명 대통령과 우원식 국회의장 부부, 정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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