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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집에서 전투 한 판"…카카오게임즈, 조선 판타지 '도깨비의 세계' 첫 공개

등록 2026.06.08 15: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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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집·초가집 등 조선 시대 풍경 담은 게임 속 화면 첫선

올해 3분기 출시 예정…7월 사전등록 거쳐 8월 쇼케이스 개최

[서울=뉴시스] 카카오게임즈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도깨비의 세계' 인게임 이미지. (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카카오게임즈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도깨비의 세계' 인게임 이미지. (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모바일 게임 '도깨비의 세계'의 실제 플레이 화면을 8일 처음으로 공개했다. 슈퍼캣이 개발 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기와 건축물과 초가집, 장승 등 다채로운 전통 구조물이 돋보이는 '타바로'의 모습이 담겼다. 대나무 숲과 무덤으로 음산한 분위기를 연출한 '귀수사', 잿빛으로 물든 한옥 마을 폐허로 적막함을 표현한 '귀택'의 풍경도 공개됐다. 카카오게임즈는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의 결합으로 전통의 정취와 입체적인 공간감을 동시에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도깨비의 세계는 직업의 틀을 깬 자유로운 성장과 스킬 조합의 재미, 그리고 문파 중심의 협력 플레이를 담은 조선 판타지 모바일 MMORPG다. 이용자는 다양한 스킬을 자유롭게 조합해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만들 수 있고 상황에 맞는 스킬 덱을 구성해 색다른 전투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서울=뉴시스] 카카오게임즈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도깨비의 세계' 속 '귀택' 이미지. (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카카오게임즈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도깨비의 세계' 속 '귀택' 이미지. (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문파 중심의 협력 플레이도 주요 특징이다. 이용자는 문파원들과 함께 보스 공략과 협력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더 큰 전투를 원하는 이용자를 위해 대규모 이용자 대 이용자(PvP) 전장도 별도로 마련된다. 평소에는 문파와 함께 성장하고, 경쟁을 선호하는 이용자는 자신의 성향에 맞는 전투 콘텐츠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앞서 진행한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에서는 대다수의 참여자가 도깨비의 세계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호평했다고 카카오게임즈는 말했다. 2D 도트 아트와 한국풍 세계관의 조화, 독창적인 비주얼 아이덴티티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고, 직업의 제약 없이 다양한 스킬을 조합하는 자유로운 성장 구조도 차별화되는 요소로 꼽혔다. 

도깨비의 세계는 올해 3분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오는 7월에는 사전등록을 시작한다. 카카오게임즈는 8월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게임의 주요 콘텐츠와 서비스 관련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카카오게임즈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도깨비의 세계' 인게임 이미지. (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카카오게임즈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도깨비의 세계' 인게임 이미지. (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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