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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부군, "구조된 추락 헬기 탑승자 2명, 양호한 상태"…원인 조사

등록 2026.06.09 21:25:29수정 2026.06.09 21: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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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시스] 김종택 기자 =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연습이 시작된 18일 경기 평택시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에서 아파치 헬기가 이륙하고 있다. 2025.08.18. jtk@newsis.com

[평택=뉴시스] 김종택 기자 =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연습이 시작된 18일 경기 평택시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에서 아파치 헬기가 이륙하고 있다. 2025.08.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 중부군사령부(Centcom)는 9일 전날 늦게 오만 해안에 미 육군 아파치 헬리콥터가 추락한 뒤 이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날 사령부는 온라인 플랫폼 X를 통해 추락 항공기에 타고 있던 2명의 승무원이 추락 후 "약 2시간 안에 안전하게 구조되었다"면서 두 사람 모두 안정된 상태라고 말했다.

또 순찰 임무 중 추락한 헬 기는 바다에 빠져 사라졌으며 추락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는 것이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8일 밤 뉴욕에서 워싱턴으로 가는 길에 기자들에게 추락한 승무원들이 모두 무사하다고 말햤다.

아파치 헬 기 추락은 직전에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다.

한편 지난 4월 초 이란과 휴전에 들어가기 직전에 미군 전투기 F-35 한 대가 이란 북부에서 추락해 조종사 1명은 페르시아만에 비상 탈출해 구조되었고 또 한 명은 이란 산악지대에 은신해 있다가 대대적인 구조 작전을 통해 구출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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