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이번 주 노무현 묘역 참배·문재인 예방…당권 행보 해석도
김경수·전재수도 잇따라 회동…영남 민주당 관계자들과 만찬도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1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정청래 대표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2026.06.11.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1/NISI20260611_0021316329_web.jpg?rnd=20260611104359)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11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정청래 대표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2026.06.11. [email protected]
송 의원 측은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송 의원이 오는 18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故)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와 차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배에는 김영호·허종식 국회의원과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이 동행한다.
이후 송 의원은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을 방문해 문재인 전 대통령과 차담을 나눈 뒤 창원으로 이동해 김경수 전 경남지사도 만날 예정이다.
또 같은 날 부산을 방문,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박재범 남구청장 당선인, 홍순현 전 해운대구청장 등 영남 지역 더불어민주당 관계자 및 당선인들과 만찬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당 일각에선 송 의원의 이번 행보를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몸풀기'에 들어갔다고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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