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 28억 규모 범부처 의료기기 국책과제 주관 선정
![[서울=뉴시스]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가 개발한 컴퓨터 단층촬영(CT) 혈관영상 기반 대혈관폐색(LVO) 검출 솔루션 'JLK-LVO'가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에서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다라고 18일 밝혔다. (사진=제이엘케이 제공) 2025.04.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18/NISI20250418_0001821000_web.jpg?rnd=20250418083624)
[서울=뉴시스]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가 개발한 컴퓨터 단층촬영(CT) 혈관영상 기반 대혈관폐색(LVO) 검출 솔루션 'JLK-LVO'가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에서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다라고 18일 밝혔다. (사진=제이엘케이 제공) 2025.04.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과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의 규제 요건에 부합하는 해외 확증 임상시험을 수행하고 글로벌 인허가를 획득하기 위해 추진된다.
과제 수행 기간은 오는 2028년 12월까지이며 총 28억원 규모다. 제이엘케이가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사업을 총괄하고, 동국대일산병원이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아울러 미국 하버드대 매사추세츠 제너럴 브리검과 일본 국립순환기병연구센터, 일본의과대학 등 글로벌 의료기관과 협력해 해외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이엘케이는 이번 과제를 통해 ▲FDA·PMDA 규제 요건에 부합하는 확증 임상 수행 ▲글로벌 규제기관 대응 체계 구축 ▲임상 데이터 품질관리·통계적 검증 ▲국제 학술지 게재를 통한 임상적 타당성 확보 ▲후속 제품의 글로벌 인허가 확대 기반 마련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이번 과제는 미국 FDA와 일본 PMDA 인허가를 위한 임상적 근거를 확보하고 글로벌 사업화 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세계적인 의료기관들과 협력해 국제 규제 수준에 부합하는 데이터를 확보하고 글로벌 뇌졸중 AI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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