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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베이비부머 뮤지컬 떴다 '58번째 크리스마스의 축복'

등록 2013.12.11 12:13:43수정 2016.12.28 08: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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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베이비부머 세대의 아마추어 배우들이 미니 뮤지컬 '58번째 크리스마스의 축복'을 선보인다.  문화예술기획 전문회사인 로운(대표 황현모)은 16일 오후 6시 서울 대학로 브로드웨이아트홀에서 '시니어&베이비부머 미니뮤지컬 제작 프로젝트'를 펼친다.  제2의 인생을 살고자 하는 노인들을 위한 사회 공헌성 프로그램이다. 앞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30명의 본선진출자 중 15명이 무대에 오른다. 지난 7월부터 5개월 간 미니뮤지컬 공연에 필요한 연기와 춤, 노래 등을 배웠다.  이날 공연은 1시간 가량의 미니퍼포먼스다. 명예퇴직을 당한 50대 중반의 남자가 산동네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다가 도둑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다. 작가 이교승씨가 구성, 작가 황현숙씨가 대극을 맡았다.  로운의 박경수 실장은 "처음 교육 받을 때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실력이 크게 늘었다"면서 "나이가 많지만, 뮤지컬을 향한 의욕과 자신감은 젊은 사람들보다 열정적"이라고 전했다.  이날 론칭 공연 후 지자체나 기업의 사회공헌파트 팀과 협조해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031-717-5306  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베이비부머 세대의 아마추어 배우들이 미니 뮤지컬 '58번째 크리스마스의 축복'을 선보인다.

 문화예술기획 전문회사인 로운(대표 황현모)은 16일 오후 6시 서울 대학로 브로드웨이아트홀에서 '시니어&베이비부머 미니뮤지컬 제작 프로젝트'를 펼친다.

 제2의 인생을 살고자 하는 노인들을 위한 사회 공헌성 프로그램이다. 앞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30명의 본선진출자 중 15명이 무대에 오른다. 지난 7월부터 5개월 간 미니뮤지컬 공연에 필요한 연기와 춤, 노래 등을 배웠다.

 이날 공연은 1시간 가량의 미니퍼포먼스다. 명예퇴직을 당한 50대 중반의 남자가 산동네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다가 도둑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다. 작가 이교승씨가 구성, 작가 황현숙씨가 대극을 맡았다.

 로운의 박경수 실장은 "처음 교육 받을 때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실력이 크게 늘었다"면서 "나이가 많지만, 뮤지컬을 향한 의욕과 자신감은 젊은 사람들보다 열정적"이라고 전했다.

 이날 론칭 공연 후 지자체나 기업의 사회공헌파트 팀과 협조해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031-717-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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