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 열 식힌다"…노루페인트, 복지관 시공 봉사
반포종합사회복지관 옥상에 시공
![[서울=뉴시스]노루페인트, 복지관 시공 봉사.(사진=노루페인트 제공) 2026.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0/NISI20260610_0002157816_web.jpg?rnd=20260610164352)
[서울=뉴시스]노루페인트, 복지관 시공 봉사.(사진=노루페인트 제공) 2026.06.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노루페인트는 비영리 스타트업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들’과 서울 반포종합사회복지관 옥상에 차열 수성 방수페인트를 시공하는 기후위기 대응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높은 온도로 활용이 어려웠던 옥상 공간을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옥상은 태양열에 직접 노출되는 공간으로 도심 열섬 현상이 집중된다. 차열 수성 방수페인트는 태양열 반사를 통해 표면 온도 상승을 억제하고 외부 습기 유입을 차단해 건물을 보호한다. 냉방 에너지 사용 감소와 탄소 저감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기후위기 대응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비영리 스타트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한 협업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행됐다. 제품 담당자 등 노루페인트 실무 인력도 직접 시공에 참여했다.
노루페인트 관계자는 "도심 생활 공간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공 과정과 현장 활동은 노루페인트 유튜브 채널 ‘페인트잇수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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