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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스마트워크센터, 목재과기대회 견학지 선정

등록 2026.06.11 15: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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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임원·목재 학자들 12일 방문

[서울=뉴시스]현대리바트 스마트워크센터 전경.(사진=현대리바트 제공) 2026.06.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현대리바트 스마트워크센터 전경.(사진=현대리바트 제공) 2026.06.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경기 용인시 자동화 생산시설인 '스마트워크센터'가 산림청 산하 국립산림과학원이 주관하는 2026 세계목재과학기술대회의 공식 현장 견학지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69회째를 맞은 세계목재과학기술대회는 목재과학기술학회(SWST)가 매년 개최하는 국제 학술대회로, 오는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한국 개최는 1958년 학회 설립 이후 처음이다.

목재과학기술학회는 미국 산림청(USDA FS)과 미국활엽수재협회(NHLA) 등 공인 기관 연구진, 서울대와 이탈리아 토리노대학 등 세계 주요 대학 목재 관련 교수진, 미국 유명 목재 회사인 웨스트 프레이저 등 글로벌 기업 임원을 비롯한 전 세계 수천여 명의 목재 전문가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학회 주요 임원과 각국 목재 학자 30여 명은 12일 현대리바트 스마트워크센터를 방문할 예정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스마트워크센터가 국내 공식 견학지로 선정된 것은 폐목재율을 감축하는 첨단 가구 제조 역량과 태양광 에너지 활용 등 지속가능한 생산 체계 구축 노력을 펼쳐온 게 올해 대회 주제(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목재 과학과 소재)에 부합했기 때문"이라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국내 가구 제조 기술의 뛰어난 역량이 글로벌 전문가들에게 알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년 가동을 시작한 스마트워크센터는 아시아 최초의 첨단 복합 제조·물류시설로, 축구장 12개 크기에 달하는 총 8만 5950㎡(약 2만6000평) 규모를 자랑한다. 3층에는 스마트 팩토리(1만7000㎡)가, 1·2·4·5층에는 대규모 물류센터(6만8000㎡)가 각각 들어서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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