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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과 한복의 만남…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전통 굿즈 나온다

등록 2026.06.11 15: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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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공진원 손잡고 신작 '도깨비의 세계' 활용한 전통문화 상품 기획

[서울=뉴시스] '도깨비의세계' 이미지. (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도깨비의세계' 이미지. (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신작 게임 속 캐릭터들이 우리 전통 한복을 입고 전 세계 게이머들을 만난다. 카카오게임즈가 출시를 앞둔 게임 '도깨비의 세계'를 활용한 전통문화 굿즈를 만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기업연계 전통문화상품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카카오게임즈와 개발사 슈퍼캣은 도깨비의 세계 지식재산(IP)을 활용해 한국 전통 복식인 한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게임 내 코스튬을 만들 예정이다. 한복 브랜드 '오우르'와는 실물 의상을 비롯한 굿즈도 개발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협업을 통해 전통문화가 지닌 가치를 게임 콘텐츠로 재해석하고 도깨비의 세계만의 한국적인 세계관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도깨비의 세계는 레트로 도트 감성의 개성 있는 그래픽이 특징인 2.5D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올해 3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오는 7월 중 사전 등록에 돌입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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