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 서울시립대와 손잡고 "AI 기반 신소재 개발"
인공지능 및 소재 분야 공동 연구 체계 구축 예정
AI 전환 가속화…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도 구축
![[서울=뉴시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서울시립대학교와 인공지능(AI) 및 소재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사진은 코오롱인더스트리 허성 사장(오른쪽)과 서울시립대학교 원용걸 총장(왼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코오롱인더스트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7/NISI20260617_0002162740_web.jpg?rnd=20260617091748)
[서울=뉴시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서울시립대학교와 인공지능(AI) 및 소재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사진은 코오롱인더스트리 허성 사장(오른쪽)과 서울시립대학교 원용걸 총장(왼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코오롱인더스트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 및 소재 분야 공동 연구 체계를 구축하고 최신 기술 및 산업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의 연구 인프라와 기업의 기술 자원을 공동 활용하는 한편 AI 융합 기반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그동안 추진해 온 신소재 연구개발(R&D)의 AI 전환(AX)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기존에 보유한 고기능성 소재 개발 기술에 서울시립대의 딥러닝과 기계정보 분야 연구 역량을 접목해 소재 개발 과정을 고도화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양측은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도 구축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미래 핵심 인재를 확보하고 대학은 연구 성과의 산업 적용 범위를 넓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는 "서울시립대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긴밀히 협력해 신소재 개발을 가속하고 시장을 선도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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