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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남북한에 봄이 왔다? BOMB로 읽는 사람 있어"

등록 2018.04.07 21: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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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진행된 북핵폐기추진특별위원회 2차 전체회의에서 홍준표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2018.03.22.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진행된 북핵폐기추진특별위원회 2차 전체회의에서 홍준표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7일 "문재인 정권이 하는 남북위장평화쇼는 8번에 걸친 북측의 거짓말과 청와대 주사파들의 6·13선거를 향한 정략적 목적"이라고 폄하했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 정권이)참으로 위험한 도박을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홍 대표는 "요즘 문 정권이 남북한에 봄이 왔다고 언론에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있다"며 "그런데 그 봄을 SPRING으로 읽는 사람도 있고 BOMB(폭탄)로 읽는 사람도 있다"고 비꼬았다.

 이어 "어느 것이 맞는지는 몇 달 뒤 판가름이 날 것"이라며 "1938년 9월 뮌헨회담을 마치고 프랑스로 돌아온 총리 달라디에는 공항에서 환호하며 모여든 파리 시민들을 보고 바보들이라고 외상에게 말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요즘 문정권이 하는 남북위장평화쇼가 뮌헨 회담을 연상시킨다"면서 "깨어 있는 국민이 자유대한민국을 지킨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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