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트랜스 지방 완전 퇴치 프로그램 발표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6가지 전략적 조치

미 의회전문지 더힐에 따르면 이른바 리플레이스(REPLACE)라고 불리는 이 새로운 계획은 트랜스 지방을 식단에서 제거하기 위한 지침을 "단계별"로 제공한다.
일부 소득 수준이 높은 선진국들의 경우 포장식품에 포함할 수 있는 트랜스 지방의 양을 법률로 완전히 제한하는 데 거의 다가섰다. 하지만 저개발 국가 또는 중진국들의 경우 선진국보다 규제가 약해 더 많은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WHO는 지적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리플레이스 패키지에서 제기하고 있는 6가지 전략적 조치를 실행하면 트랜스 지방 제거를 도울 것이며 심혈관 질환에 맞선 전지구적 사투에서 주요한 승리를 (거둔다는 것을)의미한다"고 말했다.
트랜스 지방은 식물성 기름이 경화되면 생성된다. 그 결과 트랜스 지방은 마가린에서 크래커, 커피 크리머까지 다양한 식품에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트랜스 지방은 다른 지방보다 빨리 손상되지 않지만, 제2형 당뇨병과 심장질환 위험이 높아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WHO는 일부 식품업체들이 유통기한을 길게 하려고 트랜스 지방을 튀김이나 구이, 스낵 종류 생산에 사용하고 있지만, 트랜스 지방은 심장병 위험을 21% 높이고, 사망 위험도 28% 높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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