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서부 대형 의료업체 카이저 퍼머넌트, 500개 병원 수십만 명 총파업 돌입
14일 오전부터 19일까지 파업 계속.. 캘리포니아 해안지대 타격
미국 최대 의료시설 성공사례였던 KP, 급여와 인력 배치로 갈등
![[오클랜드= AP/뉴시스] 미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대형 의료병원 체인 카이저 퍼머넌트 의료노조가 10월 14일 5일간의 총파업을 시작, 서부 해안지역 500여개 병원이 타격을 입게 되었다. 2025. 10.15.](https://img1.newsis.com/2025/10/15/NISI20251015_0000717398_web.jpg?rnd=20251015082516)
[오클랜드= AP/뉴시스] 미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대형 의료병원 체인 카이저 퍼머넌트 의료노조가 10월 14일 5일간의 총파업을 시작, 서부 해안지역 500여개 병원이 타격을 입게 되었다. 2025. 10.15.
카이저 퍼머넌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 본사를 둔 미국의 대표적 대형 의료 컨소시엄으로 이번 파업으로 이내 500개가 넘는 병원과 의료 보건 시설들이 큰 타격을 입게 되었다고 매체들은 전했다.
서부 태평양 연안 시간으로 14일 오전 7시 부터 시작한 5일 간의 파업은 일요일인 19일 오전 7시에 끝난다고 카이저 퍼머넌트가 공식 웹사이트에 일정을 공지했다.
이번 총파업은 캘리포니아주 간호사 협회와 보건의료 노조의 50년 역사상 최대 규모의 총파업이라고 노조측은 밝혔다.
노조는 언론 보도문을 통해서 " 카이저 의료진이 5일간의 총파업을 시작한 것은 그들이 원해서가 아니라 어쩔 수 없이 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오클랜드( 미 캘리포니아주)= AP/뉴시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교외에서 카이저 의료체인의 노동자들이 14일 (현지시간) 파업을 시작해 통근버스를 타고 시위를 하고 있다. 2025.10.15.](https://img1.newsis.com/2025/10/15/NISI20251015_0000717397_web.jpg?rnd=20251015082454)
[오클랜드( 미 캘리포니아주)= AP/뉴시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교외에서 카이저 의료체인의 노동자들이 14일 (현지시간) 파업을 시작해 통근버스를 타고 시위를 하고 있다. 2025.10.15.
카이저 측은 이에 반박하는 성명을 내고 이번 파업은 "불필요한 파괴 행위"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도 곧 공정한 급여와 고품질의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최고의 환자 관리 등 요구조건을 두고 빠른 합의에 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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