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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SK, '외국인 선수' 아이재아 힉스 영입

등록 2026.06.15 15: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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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서울 SK의 아이재아 힉스. (사진=서울 SK 제공) 2026.06.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서울 SK의 아이재아 힉스. (사진=서울 SK 제공) 2026.06.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농구 서울 SK가 자밀 워니의 파트너 선수로 높이와 수비력, 스피드를 겸비한 아이재아 힉스를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SK 측은 "힉스를 영입해 2026~2027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외국인 선수 출전이 확대되면서 KBL 최고 외국인 선수인 워니가 수비와 리바운드에서 강점을 갖고 있는 힉스와 함께 뛰면 안정적인 전력을 구축할 수 있을 거로 보고 영입하게 됐다"며 "두 선수가 안영준, 김낙현, 에디 다니엘 등 국내 선수들과도 시너지 효과를 낼 거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출신의 힉스는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에서 데뷔해 2시즌 동안 21 경기에 출전, 평균 4.4점, 2.3리바운드, 0.9도움을 기록했고, 이후 러시아 리그와 일본 B리그 등에서 활약했다.

KBL에서는 통산 171경기에 출전해 평균 12.2점 5리바운드 1.3도움을 기록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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