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 반대' 손팻말 든 브라질 시위 참가자
[브라질리아=AP/뉴시스] 21일(현지 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한 시위 참가자가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브라질 대통령과 그의 측근을 사면할 수 있는 법안에 항의하며 '사면 반대' 손팻말을 들고 있다.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은 쿠데타 모의 등의 혐의로 27년형이 선고된 바 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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