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북서부서 불발탄 폭발…혁명수비대원 14명 사망
![[곰=AP/뉴시스] 20일(현지 시간) 이란 곰에서 금요 예배 후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숨진 이란 혁명수비대(IRGC) 소속 나세르 자밀푸르와 에스마엘 샤케리의 관이 국기에 덮인 채 운구되고 있다. 2025.06.21](https://img1.newsis.com/2025/06/21/NISI20250621_0000433680_web.jpg?rnd=20250621093513)
[곰=AP/뉴시스] 20일(현지 시간) 이란 곰에서 금요 예배 후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숨진 이란 혁명수비대(IRGC) 소속 나세르 자밀푸르와 에스마엘 샤케리의 관이 국기에 덮인 채 운구되고 있다. 2025.06.21
[이슬라마바드=AP/뉴시스] 이재준 기자 = 중동전쟁이 휴전 상태에 있는 가운데 이란 북서부에서 전쟁 중 투하된 불발탄이 터지면서 혁명수비대(IRGC) 대원 14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매체가 1일 보도했다.
이란 안보당국과 가까운 매체인 누르뉴스에 따르면 불발탄 폭발은 수도 테헤란 북서쪽에 있는 잔잔 인근에서 발생했다.
사고를 일으킨 폭발물은 집속탄과 공중 기뢰 등으로 2월28일 시작한 이란전쟁 동안 지상에 떨어져 방치됐다.
이번 인명 피해는 지난 4월7일 휴전 발효 이후 혁명수비대로선 최대 규모다. 자세한 사고 경위와 직접적인 원인에 관해선 아직 발표가 나오지 않고 있다.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이래 이란에서 최소 3375명, 레바논에선 2600명 이상이 사망했다.
이스라엘에서는 24명, 걸프 지역에서도 20명 넘게 숨졌다. 레바논에선 이스라엘군 17명이 목숨을 잃었고 중동 지역에서 미군 13명이 전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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