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당일, 중앙선관위원 9명 중 2명만 출근
비상임 선관위원 7명 선거 당일 청사로 출근 안 해
선관위 "비상임위원, 지선 당일 결정할 사안 없어"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4일 오전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시간이 연장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를 찾아 취재진을 향해 발언하고 있다. 2026.06.04. dahora8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21307955_web.jpg?rnd=20260604051309)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4일 오전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시간이 연장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를 찾아 취재진을 향해 발언하고 있다. 2026.06.04. [email protected]
15일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선관위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노태악 당시 선관위원장과 위철환 당시 상임위원만 지난 3일 경기 과천시 선관위 사무실에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비상임 선관위원 7명은 선거 당일 청사로 출근하지 않았다. 이들 선관위원의 선거 전 마지막 청사 출근은 선거 이틀 전인 1일이었다. 제10차 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청사에 온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선관위에서는 오민석 위원장과 상임위원 등 5명만 청사나 개표 상황실에서 근무한 것으로 드러났다.
선관위 관계자는 "대통령 선거나 국회의원 선거 때는 당선인 결정을 해야 하기 때문에 비상임위원들이 출근하지만, 지방선거의 경우 중앙선관위에서 결정할 사안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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