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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유망 스타트업 발굴…오픈이노베이션 8개 분야 무엇일까

등록 2026.06.15 1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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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구·경북·광주 지역 동시 모집

시리즈 B 이하 스타트업 누구나 지원

[서울=뉴시스] 삼성전자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C랩 아웃사이드(C-Lab Outside)' 9기를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행사 포스터.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6.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삼성전자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C랩 아웃사이드(C-Lab Outside)' 9기를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행사 포스터.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6.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삼성전자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C랩 아웃사이드(C-Lab Outside)' 9기를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C랩 아웃사이드'는 국내 스타트업이 삼성전자와 접점을 넓히고 새로운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선발된 스타트업 중 사업 연계 가능성이 있는 경우, 해당 사업부와의 비즈니스 미팅 및 기술 검증(PoC) 등을 지원하며 구체적인 협업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C랩 아웃사이드 9기 모집은 서울, 대구, 경북, 광주 4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국내에 법인이 등록돼 있고 투자 단계가 시리즈 B 이하인 스타트업이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26일까지고, ▲AI ▲디지털헬스 ▲콘텐츠&서비스 ▲로봇 ▲소재∙부품 ▲IoT ▲모빌리티 ▲ESG 등 총 8개 분야에서 30개사를 선발한다.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장 이병철 상무는 "스타트업에게는 기술력만큼이나 이를 검증하고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중요하다"며 "삼성전자는 C랩 아웃사이드를 통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이 다양한 협업 기회를 모색하고 더 큰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C랩을 통해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1000개(사내 434개·사외 566개)의 사내벤처와 스타트업을 육성했다.

삼성전자는 2012년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랩 인사이드'를 도입한 이후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도전할 수 있는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해 왔다.

2015년부터는 우수 사내벤처 과제의 스핀오프를 지원하며 스타트업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2018년에는 사내벤처 육성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외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랩 아웃사이드'를 신설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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