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막바지 귀경 행렬 계속…"오후 11~12시께 해소"
서울행 고속도로 곳곳 정체…전날보단 교통량 감소
대구~서울 3시간50분, 광주~서울 3시간30분 소요
![[서울=뉴시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6시 기준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ROADPLUS)에 표시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 2026.02.1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8/NISI20260218_0002065228_web.jpg?rnd=20260218173105)
[서울=뉴시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6시 기준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ROADPLUS)에 표시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 2026.02.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귀경 행렬이 이어지며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다만 전날보다 교통량이 줄어 혼잡은 다소 완화된 분위기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전날(615만대)보다 줄어든 485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9만대로 전망된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후 5시 기준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으며, 오후 11~12시께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비교적 원활한 흐름이다.
오후 5시20분께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영동부근~영동1터널부근 8㎞, 비룡분기점~대전부근 7㎞, 상서 Hi~죽암휴게소 8㎞, 청주~청주휴게소부근 13㎞, 입장거봉포도휴게소부근~안성 4㎞, 안성분기점~안성분기점부근 2㎞, 양재~반포 4㎞ 구간에서 정체가 나타난다.
부산 방향은 입장부근 2㎞, 남청주부근~죽암휴게소부근 2㎞, 통도사휴게소부근~석계정류장 6㎞ 구간 차량 흐름이 답답하다. 영동고속도로는 인천 방향 양지~양지터널 2㎞, 광교터널부근~북수원 2㎞ 구간에서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줄포부근~부안부근 3㎞, 군산~동서천분기점부근 5㎞, 당진부근~당진 2㎞, 화성휴게소~화성휴게소 부근 2㎞, 매송~용담터널 2㎞, 일직분기점~금천부근 3㎞ 구간에서 정체가 나타난다.
중부고속도로는 양평 방향 창녕부근~현풍분기점부근 3㎞, 상주부근 3㎞, 문경휴게소~진남터널부근 5㎞, 문경2터널부근 2㎞, 감곡부근 6㎞ 구간에서 차가 막히고 있다. 창원 방향은 문경새재터널 부근 3㎞, 창녕~창녕부근 3㎞에서 정체 중이다.
서울양양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서종~화도분기점부근 2㎞, 남양주요금소~강일 7㎞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답답하다.
오후 6시 요금소 기준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서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50분 ▲대구~서울 3시간50분 ▲광주~서울 3시간30분 ▲대전~서울 2시간1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30분 ▲목포~서서울 4시간이다.
한편 설 연휴 기간인 15일부터 이날까지 나흘간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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