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그다드국제공항에 로켓포탄 공격…5명 부상
15일 저녁 공격..공항 보안요원 4명과 기술자 다쳐
바그다드 시내 차량에 숨어 있던 용의자 1명 체포
![[바그다드=AP/뉴시스] 바그다드 국제공항이 3월 15이 저녁 로켓포탄 5발의 공격을 당해 5명이 다쳤다. 사진은 이 공항에 도착한 제 34차 아랍연맹 정상회의 대표들을 2025년 5월 17일 이라크의 푸아드 후세인 외무장관( 오른쪽 앞)이 안내하고 있는 장면. 2026.03. 16.](https://img1.newsis.com/2025/05/17/NISI20250517_0000345108_web.jpg?rnd=20260316061922)
[바그다드=AP/뉴시스] 바그다드 국제공항이 3월 15이 저녁 로켓포탄 5발의 공격을 당해 5명이 다쳤다. 사진은 이 공항에 도착한 제 34차 아랍연맹 정상회의 대표들을 2025년 5월 17일 이라크의 푸아드 후세인 외무장관( 오른쪽 앞)이 안내하고 있는 장면. 2026.03. 16.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라크의 바그다드 국제공항과 주변 지역에 15일 저녁(현지시간) 5발의 로켓포탄이 공격해와 5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이라크군 합동작전사령부가 발표했다.
이 사령부의 보안 미디어 팀장인 사드 마안은 발표문에서 공격이 일어난 시간은 오후 7시 였고 공항 직원과 보안요원 등 4명과 기술자 1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공항 보안부대가 수색 작전에 나선 결과 로켓포를 발사한 용의자가 바그다드 서부 알 라드와니야 지역에 있는 차량 안에 숨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체포했다고 마안은 말했다.
그는 이 번 피습 사건에 대한 대응으로, 공격 당한 지역의 보안부대 사령관들과 정보장교들을 해임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지역 당국들이 필요한 법적 조치들을 맡아서 진행했고, 공항 부근 지역에 대한 보안 대책도 더욱 강화했다"고 그는 말했다.
이번 바그다드 공항 공격은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시작한 뒤, 이란과 지역 동맹군들이 중동 전역의 이스라엘과 미군의 자산을 보복 공격하고 있는 가운데 발생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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