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보호 유관기관, 합동워크숍…유기적 협력방안 논의
15~16일 제주서 개최…종사자 450여명 참석
![[세종=뉴시스] 구무서 기자 =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표지석 2026.03.19. nowest@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9/NISI20260319_0002087773_web.jpg?rnd=20260319093443)
[세종=뉴시스] 구무서 기자 =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표지석 2026.03.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5회를 맞는 이번 합동 워크숍은 아동보호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유기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보호전담요원,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아동통합사례관리사, 입양 업무 담당자, 아동보호전문기관, 가정위탁지원센터, 자립지원전담기관, 아동복지시설, 지역상담기관 등 아동보호서비스를 수행하는 지방정부와 아동 보호기관 종사자 45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선 아동보호에 관한 분야별 심층 토의를 통해 지역별 효과적인 아동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한다. 시도 및 시군구간 아동보호 연계·조정 활성화 방안, 입양절차 진행 시 기관 간 협력방안, 고난도 사례 아동의 원활한 보호지원 방안, 자립지원 강화와 기관 간 협력방안, 학대피해 아동의 사후·사례관리 방안 등을 논의한다.
또 고난도 아동보호 업무를 수행하는 종사자를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도 진행하며, 지방정부의 후견 업무가 확대되는 만큼 보호대상아동 후견 교육도 실시한다.
복지부는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되는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제도 정비 및 정책수립 과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아동보호 정책이 현장에 안착하고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 현장의 경험과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제기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검토해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보호대상아동에 대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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